필립그룹의 사회공헌활동 ‘눈에 띄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호남지역을 기반으로한 에어필립의 모기업인 필립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이 활발하다.
엄일석 필립그룹회장은 최근 광주 남구 월산동 소원정사 신도들로 구성된 사찰나눔회(연꽃향기 자비나눔회)에 쌀 1500만원 어치를 기부했다.
엄 회장과 사찰나눔회의 관계는 올해로 13년째다.
뿐만 아니다. 필립 그룹은 오래전부터 저소득층 아동들의 학업, 다문화가정 지원, 유소년축구단 후원 등 다양한 정기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며 이윤보다는 사람중심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필립그룹은 엄 회장의 경영철학인 지역에서 얻은 이익을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반드시 어려운 이들을 위해 쓰여야 한다’를 실천하며 현재까지 지역소외계층의 동반자로서 깊은 인연을 맺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필립그룹은 1000여명 이상의 저소득 가정 및 학업우수자 등에게 총 10억 이상의 기금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사람중심의 인재경영을 통해 고용정책에 본보기를 보이고 있고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까지 필립그룹이 후원한 기금은 장학금 포함 10억여 원에 달한다. 이 밖에 필립그룹은 임직원 자녀들에게 장학금과 지원금도 지원하고 있다.
또 6월에 취항한 호남기반 지역항공사 ㈜에어필립이 사회공헌 활동에서도 사회취약계층을 적극 배려하고 있다. 장애인 및 소아 장애 등을 대상으로 통상운임의 50% 할인을 취항 때부터 고집하고 있으며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와 5·18 민주유공자 유족뿐만 아니라 국군장병들에게도 30%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다.
전남·광주 통해 지역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 만큼 지역인재를 적극 채용하기 위한 제도도 강화하고 있다. 다문화가정과 보훈대상자, 소년소녀가장 전형 등 사회기여 및 배려자 전형으로 채용 모집을 다각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필립그룹 관계자는 “평소 엄일석 회장은 ‘지역사회의 협조와 도움 없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없다’고 강조해 왔다”며 “앞으로도 회사경영뿐 아니라 그룹차원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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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엄일석 필립그룹 회장은 최근 ‘2018년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에서 일자리 창출·정부의 비정규직 제로 정책 참여에 앞장선 공로로 인재경영 부문에 선정돼 수상한 바 있다.
또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한 공로로 광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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