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리더스원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자료사진)

래미안 리더스원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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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정부의 고강도 규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입지와 상품성이 뛰어난 곳은 여전히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광주 '금남로 대광로제비앙'은 49.76대 1, 인천 '루원시티 SK리더스뷰' 24.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1일 청약을 접수한 경북 '경산 힐스테이트 펜타힐즈'는 173.33대 1로 올해 경북지역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이 단지들의 공통점은 교통과 교육, 편의시설 등 입지와 상품성이 우수하다는 것"이라며 "새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11월 첫째 주에도 서울 '래미안 리더스원', 경기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 대전 '동일스위트 리버 스카이' 등에서 분양이 진행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6986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6곳, 계약은 12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2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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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삼성물산은 오는 6일 서울 서초구 서운로 62 일대에서 서초 우성1차를 재건축한 래미안 리더스원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동, 전용면적 59~238㎡ 총 1317가구 중 232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 등의 접근이 용이하다. 서이초와 서운중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호반건설은 7일 경기 하남시 현안2지구 A1블록에 공급하는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 59㎡ 총 999가구 규모다. 지하철 5호선 덕풍역(개통 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하남시청과 하남시 보건소 등의 공공기관 이용이 편리하고, 이마트(하남점), 홈플러스(하남점) 등 대형 쇼핑시설과 하남문화예술회관, 메가박스(하남스타필드점) 등 문화시설도 가깝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는 신장고등학교가 있고, 반경 500m 내에 신평초·중, 신장초, 남한중 등이 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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