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58분 현재 제주항공 (7.90%), 진에어 (5.49%) 대한항공 (4.46%), 아시아나항공 (3.68%), 티웨이항공 (3.87%) 등이 전 거래일 대비 상승하고 있다.
이한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예상대로 일본 노선이 회복되며 여객 수요 증가율이 반등했다”며 “유가 하락과 함께 항공주의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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