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용 카카오톡' 나온다…멀티 로그인 가능
이달 초 출시 예정…스마트폰·PC·아이패드까지 3대 로그인 지원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카카오가 아이패드용 '카카오톡'을 출시한다. 그동안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에서 동시에 카카오톡을 이용할 수 없었던 불편함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1일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31,300 전일대비 250 등락률 -0.79% 거래량 263,434 전일가 31,550 2026.10.21 09:33 기준 관련기사 [이주의 관.종] AI에 죽거나 살거나…카카오 'AI 비서'에 쏠린 눈 카카오, 2차 인적분할 소액주주 간담회…"자회사 매각 논의된 적 없어" "구글 공습 막아라"…국내 지도앱들 서비스 고도화로 맞불 에 따르면 이달 초 앱스토어에 카카오톡 '아이패드' 버전을 내놓는다. 카카오는 아이패드용 카카오톡을 출시하면서 PC와 스마트폰 외에 아이패드까지 총 3대까지 멀티 로그인을 지원한다.
그동안 아이패드 이용자들이 카카오톡을 이용하려면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용 카카오톡 앱을 설치해야 했다. 이 때문에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에서 동시에 카카오톡을 쓸 수 없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지만 앞으로는 동시에 로그인해서 카카오톡을 이용 수 있게 된다. 아이패드 디스플레이 해상도에 맞는 UI로 카카오톡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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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을 위한 카카오톡 앱 출시는 현재 계획하지 않고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은 1개 휴대폰 번호로 1대의 모바일 기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고 그동안 아이패드가 모바일 기기로 분류돼있었지만 아이패드용 앱을 출시하면 1개 번호로 동시 사용이 가능하다"며 "애플 앱스토어 승인이 마무리되는 대로 아이패드용 앱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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