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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비상장 계열사 서브원, MRO사업 물적분할

최종수정 2018.10.31 17:10 기사입력 2018.10.3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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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O사업부문 떼어내 ㈜서브원 설립, 건설·건물관리·레저사업은 ㈜에스앤아이로 존속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LG 그룹은 31일 비상장 계열사 서브원의 소모성 자재구매 부분(MRO) 사업 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종전 서브원은 건설, 건물관리, 레저사업, MRO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었다. LG는 이중 MRO 사업부문을 (주)서브원으로 물적분할한다고 밝혔다. MRO 사업을 제외한 건설, 건물관리, 레저사업 등 기존 서브원이 영위하던 사업은 분할후 존속회사 (주)에스앤아이(가칭)가 맡게된다.

LG는 오는 19일 서브원의 주주총회를 열고 12월 1일을 분할 기일로 분할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분할된 이후에는 (주)에스앤아이는 LG 계열사로 남고 (주)서브원은 사모펀드 등에 매각할 예정이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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