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미술관 '자인 姿人-한국 근·현대 미인도'전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이당 김은호, 목불 장운상, 월전 장우성등 한국 근현대 작가들이 그린 미인도 50점을 한번에 볼 수 있는전시가 마련됐다. 코리아나미술관은 다음달 26일까지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자인 姿人-한국 근·현대 미인도'전을 개최한다고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미술창작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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