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연예가중계' 안재욱·김호영 띠동갑 브로맨스 공개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연예가중계'에서는 가수 안재욱과 뮤지컬배우 김호영, 추상미 감독이 출연한다. / 사진=KBS 2TV 제공

'연예가중계'에서는 가수 안재욱과 뮤지컬배우 김호영, 추상미 감독이 출연한다. / 사진=KBS 2TV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안재욱과 김호영, 추상미가 '연예가중계'에 등장한다.
2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생방송 '연예가중계'에서는 가수 안재욱과 뮤지컬배우 김호영, 10년 만에 감독으로 돌아온 추상미가 출연한다.

'연예가중계'가 지난 달부터 선보인 새로운 코너 '같이 퇴근할까요?'에서는 1세대 한류스타 안재욱과 예능 샛별 김호영의 퇴근길을 밀착 취재한다. 띠동갑이라는 나이 차이에 전혀 접점을 찾아볼 수 없을 것 같았던 그들이 '절친'이 될 수 있었던 이유가 공개된다.

이어서 본격 심리 밀당 인터뷰 ‘베테랑’에서는 시대를 풍미한 배우에서 감독으로 전격 복귀한 추상미를 만나본다. 그녀는 지난 10년 간 방송계를 떠났던 이유와 일과 가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게 된 계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추상미는 ‘베테랑’ 조사관을 담당하는 만삭의 이지혜에게 “지금 모습을 캐스팅하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