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안재욱과 김호영, 추상미가 '연예가중계'에 등장한다.
'연예가중계'가 지난 달부터 선보인 새로운 코너 '같이 퇴근할까요?'에서는 1세대 한류스타 안재욱과 예능 샛별 김호영의 퇴근길을 밀착 취재한다. 띠동갑이라는 나이 차이에 전혀 접점을 찾아볼 수 없을 것 같았던 그들이 '절친'이 될 수 있었던 이유가 공개된다.
이어서 본격 심리 밀당 인터뷰 ‘베테랑’에서는 시대를 풍미한 배우에서 감독으로 전격 복귀한 추상미를 만나본다. 그녀는 지난 10년 간 방송계를 떠났던 이유와 일과 가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게 된 계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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