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하이즈항공 이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우주 )과 항공기 부품 조립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하이즈항공은 이번 계약 체결로 신기종 -10이 추가되면서 기존에 공급하던 -8, -9기종 포함 B787 3개 기종의 모든 Sec.11(중앙날개박스) 부품 공급을 맡게 됐다. 해당 부품은 하이즈항공에서만 독점 생산하고 있다.
앞서 하이즈항공은 지난 6월 중국 BTC와도 약 800억 원 규모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성공시킨 바 있다.
하이즈항공은 지난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7억9000만원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67.6% 증가한 액수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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