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하이즈항공, 한국항공우주과 160억원 규모 항공부품 조립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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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하이즈항공 하이즈항공 close 증권정보 221840 KOSDAQ 현재가 2,740 전일대비 5 등락률 -0.18% 거래량 50,334 전일가 2,745 2026.03.26 15:30 기준 관련기사 하이즈항공, 대한항공과 100억원 규모 B787 AWWB 조립계약 [특징주]하이즈항공, 보잉과 핵심 부품 장기 공급계약 소식에 10%↑ [e공시 눈에 띄네] 현대重, VLEC 2척 3999억원에 수주 등 (오후종합) 이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우주 한국항공우주 close 증권정보 047810 KOSPI 현재가 188,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62% 거래량 701,483 전일가 185,000 2026.03.26 15:30 기준 관련기사 낙폭과대주에서 아이디어 얻었다면? 연 5%대 금리로 4배 투자금 활용 가능 하락 후 반등 시도 종목 찾았다면?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특징주]KAI, 한화시스템과 협력 강화 기대감에 4%↑ )과 항공기 부품 조립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B787 항공기 최신 기종인 B787-10에 들어가는 Sec.11(중앙날개박스) 부품에 대한 조립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2023년 12월까지 5년간(자동연장) 공급할 예정이다. 계약규모는 약 16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35.9%다.


하이즈항공은 이번 계약 체결로 신기종 -10이 추가되면서 기존에 공급하던 -8, -9기종 포함 B787 3개 기종의 모든 Sec.11(중앙날개박스) 부품 공급을 맡게 됐다. 해당 부품은 하이즈항공에서만 독점 생산하고 있다.

앞서 하이즈항공은 지난 6월 중국 BTC와도 약 800억 원 규모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성공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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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즈항공 관계자는 "당사의 높은 품질과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B787 모든 기종의 Sec.11(중앙날개박스) 부품을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된 사실이 의미있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 매출에서도 중국의 COMAC(SAMC), BTC로 수출되는 제품 생산이 본격적인 양산단계에 진입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즈항공은 지난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7억9000만원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67.6% 증가한 액수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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