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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 온라인몰 매출 50% 증가…2030세대 마케팅 강화

최종수정 2018.10.25 09:21 기사입력 2018.10.2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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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롯데면세점은 최근 온라인쇼핑에서 주 소비층을 이루는 20~30대 고객을 겨냥한 타깃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날부터 국내 패션, 뷰티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인으로 손꼽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PONY)’와 계약을 맺고 뷰티 관련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포니는 유튜브 구독자 455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574만 명, 중국 웨이보 707만 명의 팔로워을 보유하고 있다. 2017년 포브스 선정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인물과 2017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도 선정됐던 포니는 뷰티 전문 모델로서 메이크업 쇼 등을 통해 젊은 고객들과 소통을 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Mnet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쇼미더머니777’과 함께 ‘쇼미더 냠’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특히 ‘쇼미더머니777’의 프로듀서 중 한명인 ‘넉살’과 콜라보레이션하여 롯데면세점 홍보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제작 했다. 여행의 설렘, 쇼핑의 즐거움을 테마로 제작된 음원은 오는 26일 롯데면세점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뮤직비디오 런칭 기념으로 뮤직비디오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쇼미더머니777’ 파이널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인터넷면세점은 9월말 기준 전년대비 50% 매출이 신장했는데, 특히 20~30대 고객 매출이 전년대비 60% 신장했다. 롯데면세점은 온라인 전체 매출에서 20~30대 고객의 비중이 80%를 차지하는 만큼 젊은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온라인과 SNS채널을 활용한 홍보 마켓팅을 지속적으로 강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오는 27일 성수동에 위치한 갤러리카페 바이산 코리아에서 ‘냠다른 할로윈파티’가 열린다. 면세점 구매고객 및 국내.외 인플루언서, 중국 VIP고객 등을 초청하여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할로윈 코스튬 분장과 함께 사이먼 도미닉, 제시, 로꼬, 그레이, 우원재 등이 참석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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