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효원 기자] 배우 김유미가 '무정도시' 이정효 감독과 손잡고 4년 만에 드라마로 컴백한다.
극중 김유미는 도서출판 '겨루'의 이사이자 창립멤버인 고유선 역을 맡아 능력있는 출판마케터의 모습을 연기한다.
김유미는 지난 2014년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를 마지막으로 연기활동 휴식에 돌입했다. 이후 2016년 배우 정우와 결혼했고, 그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황효원 기자 woni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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