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레이스 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Reminder to self- next time I visit @nicolewhisenhunt 's boutique, wear a blindfold so much niceties, I cannot resis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레이스 리는 1982년생으로 필리핀 최초의 한국인 앵커이자 사업가다. 그는 현재 TV조선 '라라랜드'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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