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미투온 은 자회사 미투젠을 통해 신작 '솔리테르 트라이픽스 저니(Solitaire TriPeaks Journey)'를 글로벌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이어진 베타 테스트 기간에도 다운로드 36만건, 일일 이용자 수(DAU) 5만명과 높은 객단가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여 신작 성공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는 설명이다. 미투온은 내년 말까지 다운로드 1000만건, DAU 100만명을 목표로 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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