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강동선사문화축제 원시대탐험 거리퍼레이드
13일 1600여명의 주민이 만드는 원시대탐험 거리퍼레이드 펼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13일 16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원시대탐험 거리퍼레이드’를 펼쳤다.
제23회 강동선사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원시대탐험 거리퍼레이드’는 천호공원에서부터 서울암사동유적까지 1.8km 구간을 각양각색의 원시복장을 한 주민들이 퍼포먼스를 펼치며 나아가는 행사다.
특히, ‘선사카니발존’에서는 전문 공연단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퍼포먼스를 즐겼다. 이어 주무대에서 진행된 DJ KOO(구준엽)와 함께 하는 ‘선사가족 춤파티’는 축제에 재미와 흥겨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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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한지 등 1000여개로 조성한 선사빛거리와 서울암사동유적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선사소망등, 시 무형문화재 10호인 바위절 마을 호상놀이, 부시크래프트, 움집만들기·어로체험·불피우기 등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이정훈 구청장은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강동선사문화축제는 14일까지 진행된다. 마지막날에는 김연자, 스트레이키즈, 임창정 등의 축하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마련돼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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