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 "초고가 신작의 부진 타파 위한 것"이라는 해석 내놓아
국내에는 내달 2일 출시될 전망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에 머무르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 나인투파이브맥 등이 보도했다. 쿡의 공식적 방중 이유는 '칭화대 자문위원회 참석'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신작 아이폰Xs의 판매 부진을 타파하고 무역분쟁 중인 미·중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쿡 CEO의 방문은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웨이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자신의 계정에 아이폰Xs 맥스로 찍은 사진들과 함께 "날마다 상하이가 바뀐다(Shanghai changes with every passing day!)"는 문구를 올렸다.
그러나 워싱턴포스트는 "그의 방중이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즉 이외에도 중국에 쿡 CEO가 해결해야 할 여러가지 이슈가 있다는 이야기다.
그 중 하나는 아이폰Xs의 부진 타파다. 최근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 시리즈가 중국에서 출시됐는데 1500달러에 이르는 고가 정책 탓에 판매가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는 "중국 화웨이의 최고급 전화는 약 700달러에 판매된다"며 "따라서 신작의 판매량이 실망스러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폰Xs 시리즈는 내달 2일 국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출고가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가장 고가 모델인 아이폰Xs 맥스 512GB의 경우 190만~200만원대에 육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모델의 미국 출고가는 1449달러(약 164만원)이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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