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특징주]증시 폭락에 투심위축 우려…증권주 줄줄이 약세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국내 증시가 폭락하면서 증권주들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심리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1일 오전 11시 현재 미래에셋증권 (-4.19%), 한국금융지주 (-5.64%), NH투자증권 (-4.33%), 삼성증권 (-3.47%), (-2.68%) 등 주요 증권주들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이 중 미래에셋대우와 삼성증권은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8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장중 2164.12까지 떨어져 1년 6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 역시 장중 720.22까지 하락하면서 11개월 만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