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인 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글문화큰잔치 '한글, 세상을 품다'에서 우리말 가꿈이 한글문화재단 관계자들이 한 아이와 '파이팅'의 우리말 '아리아리'를 외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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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청소도 다 해주니" 살던 집 월세로 돌리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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