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만남을 이어온 배우 조정석(38)과 가수 거미(37).사진=연합뉴스

2015년 2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만남을 이어온 배우 조정석(38)과 가수 거미(37).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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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과 결혼한 가수 거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 조정석과 거미의 소속사 양측은 "조정석과 거미가 최근 가족들과 함께 언약식을 하고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거미는 지난 2003년 1집 앨범 '라이크 뎀(Like Them)'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그대 돌아오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등의 히트곡을 냈으나 데뷔 두 달 만에 성대결절이 생겨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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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는 1년간의 재활 후 2004년 9월 정규 2집을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기억상실'로 데뷔 이래 첫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한편 거미는 7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5' 제2회 도플싱어 가요제에서 우승해 2관왕을 달성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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