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내달까지 수도권 2곳서 1899가구 공급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금호산업 건설부문(금호건설)이 이달부터 경기도 광주,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총 1899가구를 분양한다.
8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이달 경기 광주 경안동 상설시장정비사업인 ▲‘광주 금호리첸시아’ 447가구, 다음달 인천 검단신도시 AB14블록 공공주택 사업인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1452가구가 각각 분양된다.
금호건설은 지난해 11월 충남 천안에서 분양한 ‘천안불당 금호어울림’을 정당계약 4일만에 완판한 데 이어 올해 초 김포 양곡지구에서 분양한 ‘한강 금호어울림’을 조기 완판한바 있다.
또 지난 7월 1329억원 규모의 청북 청주 율량사천구 주택재건축 공사를 수주, 지난 8월 1878억원 규모의 서울 동북선 도시철도사업을 수주하는 등 주택분양 및 건설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 금호 리첸시아는 경기도 광주 원도심인 경안동에서 17년만에 공급되는 새아파트이자 광주 최초의 주상복합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5층, 4개 동, 전용면적 60~82㎡, 총 4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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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초 분양 예정인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지하 2층, 지상 29층, 13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45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검단신도시의 첫 번째 공공분양 아파트로 검단 노른자위로 평가 받는 1단계 중심상업지구 앞에 조성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이어 올해 초 면밀한 시장 분석과 적정 분양가 산정, 맞춤형 특화설계 등으로 고객들의 높은 관심속에 100% 분양을 완료했다"며 "하반기에도 금호만의 특화설계와 고객 선호도를 반영한 상품 구성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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