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를 직조·배열하다'…에단 쿡 첫 국내 개인전
Untitled, 2018, Hand woven cotton canvas in artist's frame, 152x173 cm (60x68 in.) [사진=가나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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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에단 쿡(35)의 첫 국내 개인전이 오는 28일까지 가나아트 한남에서 개최된다. 캔버스를 손수 직조하고 이를 배열하여 색면 추상 작업을 하는 그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회화를 위한 재료에 지나지 않았던 캔버스 그 자체를 미술 작품으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회화 10여 점이 출품됐다. 씨실과 날실이 한 올씩 번갈아 교차하는 가장 단순한 직조 방식인, 평직을 사용해 만들어낸 아름다운 색감의 평면은 관람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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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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