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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찾아가는 장난감 배달 서비스 시행

최종수정 2018.09.28 06:03 기사입력 2018.09.28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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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대형 장난감을 가정까지 배달해 주는 ‘찾아가는 토이 보따리’ 서비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0월부터 대형 장난감을 가정까지 배달해주는 ‘찾아가는 토이 보따리(이하 찾토리)’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찾토리’는 그동안 부피가 너무 커 대여하기 어려웠던 미끄럼틀, 유아용 실내 자동차, 쏘서 등의 대형 장난감과 카시트, 바운서 등의 육아용품들에 대한 대여 신청을 인터넷으로 받고, 장난감들을 각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지난 9월 약 2주간의 시범 운영기간을 거친 결과 약 60가구가 서비스를 이용, 이용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대여 비중이 낮았던 대형 장난감 이용률도 높아지고, 방문 없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는 만큼 워킹맘 등 장난감도서관 방문이 힘들었던 많은 주민들의 이용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랑구 장난감도서관 이용회원은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중랑구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jungnang.webstore.kr)를 통해 배달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중랑구, 찾아가는 장난감 배달 서비스 시행
장난감 대여 및 배달에 따른 이용료는 무료이며 회원 가구 당 1점의 장난감을 14일 간 대여할 수 있다. 한 번 대여된 장난감은 세척·소독을 통한 엄격한 위생 관리를 거친 후 다시 각 가정으로 배달된다.

‘찾토리’는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운영되며, 1일 3회(1회: 오전 10시30~낮 12시30분 / 2회: 오후 2~4시 / 3회: 오후 4~6시(에 걸쳐 중랑구 전 지역으로 장난감을 배달해 준다. 장난감을 받고 싶은 날짜와 반납하고 싶은 날짜 3일전까지 신청을 하면 원하는 요일에 배달 및 수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495-0030~1)와 두루놀이 장난감도서관(☎3421-0030~1)으로 문의하거나 중랑구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jungnang.webstore.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이번 ‘찾토리’서비스를 통해 육아로 힘든 가정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렸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육아를 도와드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중랑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랑구 여성가족과 (☎2094-1774)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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