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O리그 프로야구 경기 중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오늘(25일) 오후 2시부터 수원, 문학, 사직, 대전, 잠실구장에서 기아타이거즈 대 kt wiz, LG트윈스 대 SK와이번스, NC다이노스 대 롯데자이언츠, 삼성라이온즈 대 한화이글스, 넥센히어로즈 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각 팀의 선발 투수는 KIA 한승혁-KT 금민철, LG 임찬규-SK 박종훈, NC 베렛-롯데 박세웅, 삼성 최재흥-한화 김재영, 넥센 이승호-두산 이용찬이다.
한편 두산베어스는 이날 기준 85승 46패로 2위와의 승차를 13게임차로 벌리며 사실상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