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특징주]쎄노텍, 재계 남북 경협 '빅피처'…자원개발 본격화 기대 강세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남북정상회담으로 인해 광물 자원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쎄노텍도 급등세다. 세계 최초로 광물 분쇄 필수재 세라믹 비드 개발한 것이 부각받는 것으로 보인다.

쎄노텍은 18일 오후 2시19분 현재 쎄노텍은 335원(11.22%) 오른 3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1999년에 설립한 쎄노텍은 현재 국내 유일의 세라믹비드 제조 업체로 전세계 70여개국에 약 400개의 매출처를 보유하고 있다. 세라믹비드는 전자전기, 광산, 제지, 페인트 , 화장품, 식음료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소모품성 산업재다. 특정 목적물을 미세하게 분쇄해 회수율을 높이거나, 해당 물질의 성질을 강화하는데 사용한다.

세라믹 비드는 프랑스 생고방, 일본 도레이와 니카토, 독일의 넷쉬 등 글로벌 소재기업과 국내에서는 쎄노텍이 유일하게 양산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물 분쇄용 세라믹 비드 시장에서는 쎄노텍의 입지가 독보적이다. 세계 최초로 시장을 선점해 산업 표준품으로 사용될 만큼 안정적인 글로벌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07년 남북 정상은 양질의 광물자원 안정적 확보(남한), 지역경제 발전(북한)을 위해 함경남도 단천지역 3개 광산(검덕·룡양·대흥)을 개발하기로 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단천지역 지하자원을 개발하면 30년 동안 38조5000억원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재계는 이용남 북한 내각부총리와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총리는 북한 고위 관료 중 경제통으로 꼽힌다. 업계는 이번 만남을 통해 남북 경제협력 방안에서 논의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