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2’가 종영한 가운데 ‘보이스3’가 내년 상반기 편성을 목표로 촬영에 돌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이스3’의 제작은 ‘보이스2’ 제작 단계부터 예정돼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앞서 한 매체는 ‘보이스2’의 주인공인 배우 이하나와 이진욱 등 일부 주조연 배우들은 ‘보이스3’ 촬영 일정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보이스’에 출연한 뒤 ‘보이스2’ 출연을 거절했던 배우 장혁의 합류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다…며느리로 절대 안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