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2’가 종영한 가운데 ‘보이스3’가 내년 상반기 편성을 목표로 촬영에 돌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이스3’의 제작은 ‘보이스2’ 제작 단계부터 예정돼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앞서 한 매체는 ‘보이스2’의 주인공인 배우 이하나와 이진욱 등 일부 주조연 배우들은 ‘보이스3’ 촬영 일정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보이스’에 출연한 뒤 ‘보이스2’ 출연을 거절했던 배우 장혁의 합류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초봉 5000만원 받고 1년 간 군대 가라"…징병제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시시비비]확장재정의 대가, 물가일 수 있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3010415618027A.jpg)
![[기자수첩]벤처 4대 강국, 빗장 풀기부터](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3010014991698A.jpg)
![[산업의 맥]약가정책, 건강·미래관점 재설계해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3009554874672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중국에 나라 넘어갈까 걱정돼"…'계엄 합법, 멸공' 시위 주도한 청년들[극우청년은 누구인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513514156268_17657743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