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서울중부소방서는 12일 오후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신공학관에서 실험실 내 화학물질 안전사고 대비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일부 위험물질을 다루는 대학 실험실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대응하는 데 이 같은 훈련은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성욱 중부소방서 지휘2팀장은 “실제 상황에서도 부족함이 없도록 충분이 훈련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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