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애플이 신형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를 공개했다.
새 아이폰은 예상대로 XS와 XS맥스로 명명됐다.
XS는 5.8인치 슈퍼레티나 디스플레이, XS맥스는 6.5인치 슈퍼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둘 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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