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7시 구청 대강당서 - 1부 ‘왜 책을 읽는가’ 강연, 2부 ‘마을, 동네, 그리고 우리의 삶’ 토크로 구성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2일 오후 7시 구청 대강당에서 금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안지성) 주관으로 2018 마을초대석 김영하 작가의 ‘어쩌다 마을’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왜 책을 읽는가’를 주제로 각종 디지털콘텐츠가 범람하는 시대에 그래도 책을 읽는 이유는 무엇이며, 책을 읽는 동안 우리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에 대한 강연이 펼쳐진다.
2부에서는 ‘마을, 동네, 그리고 우리의 삶’을 주제로 한 주민참여 토크가 이어진다. 공동체가 붕괴되고 개인의 소외가 극심해진 사회에서 여전히 마을과 동네에서 함께 산다는 의미를 작가와 함께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소설가 김영하는 젊은 나이에 문단에 등단, 문단의 호평과 대중적 인기를 모두 얻게 된 작가다. 대한민국의 각종 작가상을 수상하였으며 그의 작품은 세계 10여개국 언어로 번역 출판, 영화와 연극, 드라마로 각색됐다.
‘뉴욕 타임스’ 인터내셔널판과 ‘씨네21’에 칼럼을 연재했고, 라디오 게스트와 팟캐스트 진행자, 강연회 인기 연사로도 명성이 높다. 또 최근에는 ‘알쓸신잡’이라는 TV 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 그 활동 범위를 더욱 넓혀가고 있다. 금천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809-8826)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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