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건설주들이 상승세다. 이달 중 정부의 부동산 공급정책이 발표될 것으로 보이며, 남북경협이 정상회담을 통해 구체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후 1시58분 현재 태영건설 태영건설 close 증권정보 009410 KOSPI 현재가 1,824 전일대비 61 등락률 -3.24% 거래량 309,305 전일가 1,885 2026.03.26 15:30 기준 관련기사 태영건설, 743억 규모 부산 가로주택정비사업 도급계약 해지 GDP 성장률 1.4%P 깎아먹은 건설…19개월 연속 침체 ‘역대 최장’(종합) 태영건설, 이강석 신임 사장 선임 (8.14%),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 close 증권정보 294870 KOSPI 현재가 22,10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12% 거래량 205,305 전일가 22,350 2026.03.26 15:30 기준 관련기사 '파크로쉬 서울원'에 AI 헬스케어 탑재…복합개발 디벨로퍼 전환 가속 정몽규 HDC 회장, 동생·외삼촌 회사 20곳 숨겼다…'계열사 은폐'로 검찰 고발당해 악화한 중동 정세, 국내 건설주 여파는…"단기 투자심리 부정적" (6.91%),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52,4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3.48% 거래량 664,660 전일가 157,900 2026.03.26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건설 "에너지 생산·이동·소비 전 과정 경쟁력 강화" 현대건설, 경기 구리 수택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반대매매 위기, 투자금 부족...연 5%대 최저금리 주식자금으로 당일 해결 (5.97%),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26,25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4.20% 거래량 1,740,821 전일가 27,400 2026.03.26 15:30 기준 관련기사 연 5%대 금리로 4배 투자금 활용 가능...개별 종목은 물론 ETF까지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 종목은 물론 ETF도 OK!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5.06%) 등이 전 거래일 대비 크게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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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이달 중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서의 공급정책 발표될 것이 예상되며, 대북관련 실질적인 경제협력과정의 구체화 및 해외수주 모멘텀 확보가 예상된다”며 “9월 건설업종은 적극적으로 비중을 확대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채 연구원은 “8.27대책을 통해서 공급확대가 언급되고, 총 30만호 이상을 새로 건설할 토지를 풀기로 결정하면서 최소 35k㎡이상의 택지가 추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달 중 발표 될 정부의 추가 공급 정책에 주목 할 필요가 있고, 건설·시행·건자재 등 건설업 밸류체인 전반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또한 “9월은 평양에서 3차 남북정상회담(18일~20일)이 예정돼 있어 남북경협의 분수령이 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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