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에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협력사가 직원들의 임금 및 상여금, 원자재 대금 등 자금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해 물품대금을 조기지급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