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코스타리카 캡틴 두아르테 “경계대상은 손흥민…장점 상당하다”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손흥민/사진=아시아경제DB

손흥민/사진=아시아경제DB

AD
원본보기 아이콘


오늘(7일)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평가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코스타리카의 ‘캡틴’ 오스카르 두아르테(29·에스파뇰)가 경계대상 1호로 손흥민(26·토트넘)을 꼽았다.
이날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사령탑으로 데뷔전을 치르는 파울루 벤투 감독은 6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경기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몇 분을 출전하고 어떻게 활용할지는 경기 양상을 보며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판단하겠다”고 말을 아끼면서도 손흥민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손흥민의 출전이 확정된 가운데 두아르테는 “한국의 클래스를 잘 안다. 월드컵에서 독일을 꺾은 한국이 빠르고 강하다”면서 경계대상으로 단연 ‘에이스’ 손흥민을 꼽았다.

이어 손흥민에 대해 로날드 곤살레스 감독대행은 “스피드, 돌파, 중거리 슛 등 장점이 상당하다”면서 “즐겁게 플레이를 볼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한편 한국과 코스타리카와 역대 전적은 3승 2무 3패로 맞서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