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하이트진로가 사회복지의 날을 앞두고 지난 5일 복지사들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9월7일)은 국가가 국민의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
하이트진로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일해온 사회복시자들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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