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채무가 자신이 운영하는 놀이공원 ‘두리랜드’ 운영 철학에 대해 밝혔다.
이에 대해 김국진이 "직원들 월급이나 운영료는 어쩌느냐"라고 묻자 임채무는 "타는 놀이기구는 돈을 낸다. 입장료만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임채무 말에 김구라는 "이 형은 어떤 생각을 하는 거야? 선생님은 뭐 흙 파서 장사해?"라며 ‘두리랜드’ 운영에 대해 물었고, 임채무는 "거기 와서 화장지 쓰고 이런 거 어떡하란 얘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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