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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임채무 두리랜드 운영 철학에 "선생님 뭐 흙 파서 장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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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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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채무가 자신이 운영하는 놀이공원 ‘두리랜드’ 운영 철학에 대해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임채무는 '두리랜드' 운영에 대해 "지금 공사 중에 있고 미세먼지, 황사 때문에 사람들이 야외 활동을 기피한다. 그래서 실내로 해볼까 한다. 그러니까 채무다. 또 빚을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국진이 "직원들 월급이나 운영료는 어쩌느냐"라고 묻자 임채무는 "타는 놀이기구는 돈을 낸다. 입장료만 없다"라고 설명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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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임채무 말에 김구라는 "이 형은 어떤 생각을 하는 거야? 선생님은 뭐 흙 파서 장사해?"라며 ‘두리랜드’ 운영에 대해 물었고, 임채무는 "거기 와서 화장지 쓰고 이런 거 어떡하란 얘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채무는 '두리랜드'의 향후 계획에 대해 "이제는 입장료를 받아야 한다"면서 이유에 대해서는 "온, 냉방 때문이다. 그 대신 전국 통계를 내서 좀 저렴하게 하자는 생각은 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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