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이 청년구단 사장들에게 쓴소리를 했다.
이날 시식단의 방문이 끝나자 청년구단 사장들은 배우 조보아와 기념촬영에 나섰다.
청년구단 사장들의 모습을 지켜본 백종원은 어이가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사장들을 긴급소집했다.
백종원은 사장들에게 “쉬는 시간에 조보아한테 가느라 내가 준비한 메뉴가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 손님들 반응을 물어본 사람이 없다. 신나기만 했다”면서 “여러분 오늘 같은 정신으로 장사하면 5개월도 못 간다”고 경고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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