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단 홋카이도(北海道) 남쪽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6일 보도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40㎞ 정도로 전해졌으며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해 해안가 지역에서는 해수면의 일부 변화가 있을 수 있으나 피해 발생은 예상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군면제' 대선주자 이재명·김경수·김문수…사유 살펴보니[대선주자와 병역][AK라디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5041615545322499_1744786493.p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