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배우 이연수가 체중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이연수와 더불어 박재홍 야구 해설위원도 '불청'에 합류했다. 아시안게임으로 국내 프로야구 중계가 중단된 덕분이었다. 박재홍은 "아시안게임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게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자 "한일전이 가장 신경 쓰이고 긴장됐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이 나한테 많이 혼났다"고 대답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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