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시청률이 2%대로 대폭 하락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의 시청률은 2.092%로 지난주 방송분의 4.995%보다 2.903% 하락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룰라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불법 도박과 뎅기열 거짓말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신정환과 채리나, 김지현이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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