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 2라운드 6언더파, 한민규 1타 차 2위

모중경이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 2라운드 18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 사진=KPGA

모중경이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 2라운드 18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 사진=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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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47세 모중경의 베테랑 파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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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북 칠곡군 파미힐스골프장 동코스(파72ㆍ7150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언투어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몰아쳐 1타 차 선두(13언더파 131타)로 도약했다. 버디 8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었다. 45세이던 2016년 매일유업오픈 우승 이후 2년 만에 코리안투어 통산 6승째의 기회를 잡았다. 현재 다른 선수들을 가르치는 '플레잉코치'다.


한민규(34)가 6타를 줄여 2위(12언더파 132타)에서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2016년 신인왕 김태우(25)는 8언더파의 데일리베스트를 작성해 3위(11언더파 133타)로 올라섰다. 이형준(26)과 이동하(36), 이재진(22) 등 3명이 공동 4위(9언더파 135타)에 자리했다. 김태훈(33)과 권성열(32), 문도엽(27) 등은 공동 7위(8언더파 136타)다. 이 대회는 기상 악화로 3라운드 54홀로 축소해 치러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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