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에 출연한 그룹 V.O.S 소속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박지헌이 어린이집과 육아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반대 입장을 맡은 박지헌은 "실시간 열람이 된다면 열심히 볼 것 같다"라면서도 "그러나 근본적 해결책은 안 될 것 같다. 오히려 악 효과가 일어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육아는 단순 교육이 아니라 사랑의 행위라고 생각하는데 감시를 받으면 온전하게 이뤄지지 않을 것 같다"며 "선생님의 사랑을 방해할 수 있는 요소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박지헌은 다자녀 양육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아이가 많다 보니 질투를 관리하기 어렵다. 마음이 아플 때가 있다"고 고백했다. 박지헌은 여섯 남매의 아버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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