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명수의 부인인 의사 한수민의 '패륜 손동작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아내의 맛' 측이 입장을 밝혔다.
'아내의 맛'은 방송인 이휘재와 박명수가 MC로 출연해 진행을 맡고 있다. 앞서 지난 21일 방송된 '아내의 맛' 12회에 박명수와 한수민이 건강 검진을 받으러 가는 이야기가 담긴 바 있다.
한편, 한수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코 팩의 효능을 설명하던 중 자신이 한동안 코 팩을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엄지와 약지를 입술과 이마에 대는 손동작을 반복했다. 이 손동작은 '엄창'이라는 비속어로 부모를 비하하는 뜻을 담고 있다고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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