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3,250 전일대비 1,050 등락률 -3.06% 거래량 752,020 전일가 34,300 2026.03.26 15:30 기준 관련기사 금융위, NH투자증권 종투사 지정…"IMA 업무 가능" 대신 "증권사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NH·삼성 목표주가 상향" [특징주]증시 급반등에 증권주 '불기둥'…SK증권 23%대↑ 이 올 하반기 유가 안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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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말까지 이란과 베네수엘라산 원유 공급을 둘러싼 잠재 위험이 잔존하나, 미국과 OPEC+ 증산 속 비수기 명목 원유 수요 둔화는 석유시장 과열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며 "이 기간 유가도 안정세를 연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다음달부터는 정유시설 유지보수, 가동률 하락(비수기) 속 미국 중심의 원유재고가 증가세로 전환 가능하다는 판단도 더했다.



글로벌 석유시장 수급 균형 달성(OECD 원유재고 5년 평균치 하회) 이후 OPEC+ 공급정책은 ‘감산’보다 ‘점진적인 증산을 통한 시장 과열 방지’로 전환했다고 한다. 황 연구원은 "주요 산유국들의 시장 안정화 노력을 반영한 WTI, Brent 등 유가도 추가 상승세를 제한했다"며 "7월 초 배럴당 75.27달러까지 기록한 WTI 가격은 최근 65~70달러 구간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박스권 장세(Brent 가격 박스권은 70~75달러)"라고 설명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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