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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 감독 / 사진=연합뉴스

박항서 베트남 감독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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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베트남과 시리아의 남자 축구 8강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27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각) 인도네시아 브카시의 패트리어트 찬드랍한가 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8강전을 치른다.
앞서 베트남은 조별 리그에서 일본에 1-0으로 승리하는 등 3경기 연속 무실점 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고 16강전에서는 바레인을 1-0으로 꺾고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 8강 진출을 이뤄냈다.

이날 베트남과 시리아의 대회 8강전은 SBS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날 오후 9시20분부터 생중계된다.

베트남의 상대 시리아는 조별 리그 첫 경기에서 아랍에미리트를 1-0으로 꺾었지만 중국에 0-3으로 완패했다. 이후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약체 동티모르를 상대로 5-2로 승리하며 16강에 올랐다. 또, 16강전에서는 팔레스타인에 1-0 승리를 거둬 8강에 올랐다.
한편, 박항서 감독은 경기에 앞서 "시리아는 이번 대회에서 우리가 만난 팀 중 가장 강한 상대다. 이기는 법을 찾아야 한다. 다른 것엔 신경 쓸 여유가 없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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