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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e스포츠' 롤 대표팀, 중국 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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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리그오브레전드(LoL) 대표팀. 왼쪽부터 '기인' 김기인, '피넛' 한왕호, '스코어' 고동빈, '페이커' 이상혁, '룰러' 박재혁, '코어장전' 조용인. /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리그오브레전드(LoL) 대표팀. 왼쪽부터 '기인' 김기인, '피넛' 한왕호, '스코어' 고동빈, '페이커' 이상혁, '룰러' 박재혁, '코어장전' 조용인. /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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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스포츠의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이 중국에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기록했다.

한국은 2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브리타마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시범종목 e스포츠 LoL 조별예선 2차전에서 중국을 12-7로 꺾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은 중국을 상대로 갱플랭크(기인·탑), 그라가스(스코어·정글), 갈리오(페이커·미드), 애쉬(룰러·원거리 딜러), 탐켄치(코어장전·서포터)을 픽했으며 중국은 아칼리, 올라프, 조이, 카이사, 라칸 조합을 선택했다.

한국 대표팀은 경기 초반 그라가스가 깔끔한 탑 갱킹을 성공시키며 주도권을 잡았고 30분 께 바론을 획득한 뒤 상대 넥서스를 파괴했다.

앞서 같은날 진행된 조별예선 1차전에서 베트남에 16-8 승리를 거둔 한국은 강력한 라이벌인 중국까지 꺾으며 2승으로 A조 선두로 올라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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