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클리오의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가 지난 13일 론칭한 ‘핑크의 순간 컬렉션’이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맑게 물든 벨벳 치크’, ‘잉크 컬러 카라’, ‘컬러 팔레트’ 전 컬러는 론칭 하루만에 완판됐다. ‘잉크 더 벨벳’의 21호 ‘하트백만개’는 판매 시작 2일 만에 완판됐다. 하트백만개는 핑크빛 가을 컬러 트렌드를 담은 톤 다운된 핑크로 MLBB 메이크업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한편, 페리페라 ‘핑크의 순간 컬렉션’은 온라인 직영몰 (hwww.clubclio.co.kr)과 각종 오픈마켓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클럽클리오 브랜드숍과 H&B스토어에도 판매될 예정이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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