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말복을 맞이한 가운데 복날의 유래가 이목을 끌고 있다.
올해 초복은 지난 7월17일이었으며 중복은 지난 7월27일이었다.
복날엔 주로 삼계탕을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삼계탕은 원래 ‘계삼탕’이라고 불렸다. 하지만 주재료인 닭보다 부재료인 인삼이 귀하다는 인식이 생기면서 삼계탕으로 바뀌어 불리기 시작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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