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올 상반기에 인테리어 계약을 진행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현장 및 문자메시지를 통한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선화 집닥 고객전담그룹 총괄 이사는 "단순 인테리어 상품이 아닌 반려동물이나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상품군도 오픈을 준비 중"이라면서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고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인테리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尹대통령, 6월 G7 정상회의 초청 못받아…'글로벌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