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방과후학교와 마을돌봄을 결합한 ‘온종일돌봄방과후학교’ 운영
‘온돌방’은 마을 내 주민센터, 도서관, 아파트 회의실 등의 유휴공간을 교실로 활용해 방과 후 초·중학생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방과후학교와 마을돌봄을 연계한 강동구만의 특색 있는 마을교육 프로그램이다.
보드게임 강좌에 참여했던 한 아이의 학부모는 “직장에 다니는 동안 아이가 혼자 있어야 하는 것이 늘 가슴 아팠는데 방과 후에도 다른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재미있는 강의를 듣는 모습을 보며 안심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번 2기 온돌방은 아이들이 여름방학인 점을 고려해 총 4개 분야 36개 강좌를 개설하며 프로그램 선택의 폭을 넓혔다. 코딩교육, 보드게임, POP, 창의과학 등 놀이와 창의예술을 통한 교육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 그림책 읽기, 독서논술, 진로토론, 사자소학 등 지성과 덕을 쌓을 수 있는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동구 온돌방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 교육지원과(☎3425-5208)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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