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IBK투자증권은 경기도 파주시 한울생약(대표이사 한영돈, 한종우)을 방문해 IBK베스트챔피언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매년 10% 이상의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연매출 500억원을 달성해 중견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시장 진출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도 기대된다.
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우수 기업에 대한 투자부터 경영컨설팅, 상장주관, 추가도약을 위한 자금조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중소기업의 진정한 동반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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