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군수(가운데)가 관정 개발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이동진 군수(가운데)가 관정 개발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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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진도군이 지속되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8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동진 진도군수가 연일 기록적인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저수지와 관정 개발 등 현장 방문을 통한 소통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이 군수는 고군면 고성리 관정과 임회면 송곡 저수지 개발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폭염 속 현장 근로자를 위로했다.

또 임회면 중만들녁 양수 작업 현장을 들러 폭염 장기화에 따른 가뭄대응 상황도 집중 점검했다.


진도군은 지난 2일부터 폭염대책본부 가동을 통해 폭염 관련 13개 부서와 5개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폭염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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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밭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스프링쿨러 870개를 긴급 지원할 예정이며,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차광막, 액화산소공급 지원 등도 실시한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진도군민들이 슬기롭게 잘 대처하고 있다”며 “폭염 장기화로 가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커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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