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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브이 "자회사 에잇디, 멀티플랫폼 문화기업 도약"

최종수정 2018.08.08 10:12 기사입력 2018.08.0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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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이에스브이는 100% 자회사인 '에잇디 크리에이티브그룹'이 최근 엔터테인먼트 및 패션, F&B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확장하면서 멀티 플랫폼 컬처 팀(MULTI PLATFORM CULTURE TEAM)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에잇디는 지난 6월 미국 빌보드의 한국지사인 빌보드코리아와 함께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인기 아이돌 그룹들의 관련 옷을 주문 받아 제작하는 패션 사업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

소속 연예인으로는 배우 감우성과 모델 이소라, 신인 배우 고태경, 박신아, 김기범을 비롯하여 신인가수 고성민과 타시노 에리나 등이 있다. 또 최근 에잇디의 연습생인 강혜원이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에잇디가 강남 테헤란로에 운영하고 있는 '에잇디 시티카페'는 창고형 마트와 카페를 결합하며 신개념 카페문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한다. 에잇디 시티카페는 지난해 3월 오픈 당시 한국 관광객 사이에서 유명해진 3시15분 밀크티를 기본으로 대만 및 아시아 지역의 인기 디저트를 판매했다. 이후 빅데이터 전담팀을 꾸려 고객의 수요를 분석하는 등 새로운 콘셉트로 차별화를 꾀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에잇디는 이미 압구정에서 핫플레이스로 소문난 태국식 레스토랑 ‘타따블(THA TABLE)’을 운영하고 있다. 강남역에 위치한 왕연어 초밥 전문점 '스스시시'와 유러피안 소울 푸드 컨셉의 캐주얼 다이닝 '토프(Taupe)'의 정식 오픈도 앞두고 있다.
에잇디 크리에이티브그룹 관계자는 "F&B 사업을 기반으로 최근 엔터테인먼트와 패션 사업 분야 등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멀티 플랫폼 컬쳐 그룹답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한류 문화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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