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네시온은 이날 오전 9시1분 현재 시초가 1만5000원 대비 250원(1.67%) 상승한 1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비스는 다양한 산업분야에 대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 첫 시도로 지난해 말 휴네시온에 20억원을 투자해 지분 13%를 확보한 바 있다. 휴네시온의 상장 공모가 1만원의 40% 수준인 4000원대에 투자를 추진, 8개월 만에 2.5배 수익을 창출했다.
김지헌 모비스 대표는 "당사가 인공지능을 다른 산업에 적용키 위한 첫 진출이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판단한다"며 "양사가 협력해 사업 성과를 내기 위해선 가야할 길이 멀어 당분간 지분을 보유하면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사업적 기회창출을 모색할 것"이라고 휴네시온 상장의 의미를 설명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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