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엔 유럽·美 시장 공략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기아자동차가 전기차 니로 EV의 올해 판매 목표를 2만대 이상으로 정했다. 기아차는 하반기 유럽과 미국 시장에 니로 EV를 출시해 신차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1일 기아차는 니로 EV의 올해 판매 목표를 국내 5000대, 해외 1만6000대로 정하고 전기차 판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의 경우 앞서 지난 3월 진행된 사전계약을 통해 이미 5000대의 계약을 받은 상태다. 하반기 유럽과 미국 시장 진출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1만6000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니로 EV는 고용량 배터리와 고효율 구동모터를 탑재해 1회 완전충전 주행가능거리가 385km(64kWh 배터리 완전 충전 기준)에 달한다. 적재 공간이 451ℓ로 기존 니로 하이브리드 모델보다도 늘었다. 이밖에 전방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보조(LFA), 정차 및 재출발 기능을 포함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 첨단 주행 기술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니로 EV는 뛰어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와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 활용성으로 국내서 유일하게 5인 가족이 여유롭게 패밀리카로 활용할 수 있는 전기차"라며 "유럽이나 미국 등 선진시장의 경우 친환경차 관련 인프라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어 친환경차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니로 EV 출시를 통해 이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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